재고 완판시킬 식품 공구 푸드 인플루언서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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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품 브랜드 사이에서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경우가 부쩍 늘어나고 있잖아요. 많은 브랜드가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또 막상 첫 공동구매를 준비하려고 하면 막히는 게 한둘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인스타그램 공구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 인공에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집계된 공구 30,372건 중 식품 6,158건을 전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식품 브랜드가 첫 공동구매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 식품 브랜드가 공동구매 하면 좋은 3가지 이유

1. 단기간 폭발적 매출

공동구매는 보통 3일에서 7일 안에 끝나요.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주문도 그 안에 몰리죠.

실제로 커머스를 직접 운영하는 분이 공개한 실제 사례를 보면, 인플루언서 공구 한 건이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61,289,200원의 매출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공구가 왜 이런 매출 곡선을 만드는지, 정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인스타공구란? 단기 매출 만드는 브랜드의 새로운 채널에 정리해 두었으니 함께 보시면 좋아요.

2.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도 시작 가능

광고는 브랜드를 이미 아는 사람에게 닿아야 힘이 붙는 편이에요. 처음 보는 브랜드의 광고는 스크롤로 넘겨버리기 쉽고요.

하지만 공동구매는 인플루언서가 그동안 쌓아둔 신뢰를 빌려 상대적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소비자가 브랜드는 몰라도, 늘 보던 사람이 자기 아이에게 먹인다고 하면 한 번 사보게 되는 심리를 이용하는 거죠. 이제 막 만들어진 브랜드도 첫 판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고요.

3. 후기와 구매 데이터 확보

참여 수치가 남아있는 식품 공구 게시물을 140건을 살펴보니 댓글이 중앙값 1,191개, 좋아요가 1,069개로 댓글이 좋아요보다 많이 달리는 편이었어요. 제품에 대한 정보나 후기가 인플루언서 게시물의 댓글에 고스란히 남기 때문인데요. 이런 데이터에 덧붙여 공동구매 한 번이면 브랜드는 구매자 명단과 후기, 재구매 문의 등을 풍성하게 쌓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 판매를 준비할 재료 또한 챙길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요.

식품 공구 인플루언서 섭외하는 법

이렇게 이제 막 출발하는 브랜드 입장에서 공동구매는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는데요. 물론 모든 공동구매가 다 이렇게 좋은 효과를 내는건 당연히 아니겠죠? 데이터를 살펴보니 성공적인 식품 공동구매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의 궁합이 잘 맞을때야 비로서 이뤄지곤 했어요.

특히 공동구매를 처음 진행하는 브랜드들은 무조건 팔로워 수로 인플루언서를 평가하는 함정에 빠지곤 하는데요.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니 의외로 팔로워 수는 별로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공구를 성공시킨 푸드 인플루언서들은 어떤 성향이 있었을지 살펴볼게요.

공구를 성공시키는 푸드 인플루언서 조건은?

팔로워가 중요하지 않은 이유

첫 공구를 준비하는 브랜드가 가장 먼저 보는 숫자가 팔로워예요. 그런데 팔로워 수는 우리 제품을 살 사람이 몇 명인지를 알려주지 않아요.

팔로워 30만인 계정이라도 그 사람들이 유아식 때문에 모인 게 아니라면, 우리 이유식 제품이 닿는 건 그중 일부에 그칠 수 있거든요. 반대로 팔로워 4만이어도 전부 비슷한 연령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고요.

실제로 인공에서 식품 공구를 진행하는 계정을 모아 보면 팔로워 분포가 이렇게 나왔는데요.

팔로워비중
1만에서 5만21%
5만에서 10만26%
10만에서 30만43%
30만에서 50만7%
50만 이상3%

10만에서 30만 구간에 43%가 몰려 있고, 50만이 넘는 계정은 3%뿐인게 눈에 띄죠. 규모가 커질수록 팔로워의 관심사도 함께 넓어지다 보니, 식품처럼 취향이 갈리는 카테고리는 중간 규모에서 더 활발하게 돌아가는 것으로 보여요. 즉, 특히나 공동구매에서는 숫자보다 누가 모여 있느냐가 결과에 더 크게 작용하는 셈이죠.

우리 브랜드에 맞는 푸드 인플루언서 찾는 방법

같은 유아식 정보 전달 계정이라고 하더라도 계정마다 가진 특색이 전부 다른 편이에요.

계정이 계정의 특색
@_hahane무염 유아식을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아이 먹일 이유식에 간을 언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hayan_cook가루를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재료를 갈아서 아이 밥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vivian_bob_밥태기와 편식을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안 먹는 아이를 어떻게 먹이는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kangms_msy직접 만드는 유아식을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재료 손질부터 만드는 과정까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j_heeya___쉽게 먹이는 유아식을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미리 만들어 두거나 꺼내서 데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ae.plan유아식 레시피를 주로 다루는 계정으로, 재료별 레시피를 모음집으로 정리해 나눠주고 있어요

이렇기 때문에 우리 브랜드 제품과 성격이 해당 푸드 인플루언서가 평소 소개하는 정보와 잘 맞아떨어지는지를 체크하는 게 중요해요. 평소 무염 건강 반찬을 주로 다루던 푸드 인플루언서에게 간이 된 반찬 공구를 부탁한다면, 식품 공구의 시너지를 내기 어려울 테니까요.

그렇다면 이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크게 5 단계로 체크할 수 있어요.

최근 게시물을 쭉 내려보면 반복해서 다루는 주제가 보이곤 하는데요. 예를 들면, @ae.plan님은 「유아식 생선 레시피 모음집」과 「김으로 만드는 유아식 모음집」을 올리고, @_hahane님은 「무염에서 저염으로, 언제부터 간 해야 할까」를 올리는 식으로요. 이런 주제가 우리 브랜드 제품과 잘 어울리는지를 체크해 주세요.

팔로워는 그 게시물을 보고 모인 사람들이라, 거기 나오는 주제가 곧 팔로워가 그 계정에 기대하는 것이라는 뜻이거든요.

푸드 인플루언서 계정 카드와 최근 게시물 목록. 팔로워 5.3만 계정이 반복해서 다루는 주제가 무염 유아식이고, 최근 게시물 제목도 무염과 간 맞추기로 이어진다

모음집이나 체크리스트, 성분 정리처럼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저장하는 게시물이 있잖아요. 해당 게시물이 우리 브랜드 제품과 결이 맞는지를 확인해 주세요.

그런 게시물이 유독 많이 저장되고 공유됐다면, 그 주제가 팔로워에게 그만큼 쓸모 있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는데, 만약 이런 정보 카테고리에 우리 제품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면 실제로 공구를 진행할 때 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예요.

댓글창을 보면 팔로워가 무엇을 모르고 무엇을 걱정하는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편인데요, 만약 그 질문의 답이 우리 제품이라면 해당 인플루언서는 우리 브랜드와 더할나위 없이 핏이 잘 맞을 수 있어요.

가령 매일 밤 가볍게 먹을 메뉴를 소개하는 인플루언서의 계정 댓글에 조리법이나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 요청 댓글이 많이 달려있는데, 마침 우리 브랜드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닭가슴살 브랜드라면, 핏이 잘 맞을 수 있는거죠.

반대로 칭찬만 달리고 질문이 거의 없다면, 팔로워가 그 계정을 보는 이유가 정보 때문은 아닐 수도 있고요.

같은 제품을 소개해도 성분표를 하나하나 뜯어 설명하는 분이 있고, 아이가 먹는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분이 있고, 요리 과정으로 풀어내는 분도 있잖아요. 우리 제품을 소개하는 장면을 이런 인플루언서의 특성에 빗대어 보세요.

원료와 인증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라면 앞쪽이 잘 맞고, 맛과 반응으로 승부하는 제품이라면 뒤쪽이 훨씬 살아나는 편이니까요.

마지막으로 그 계정의 최근 피드에 우리 제품 게시물을 하나 끼워 넣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평소 흐름에 자연스럽게 섞이는지, 아니면 혼자 튀어 보이는지가 금방 느껴지거든요. 만약 우리 눈에 광고처럼 보인다면 팔로워 눈에도 똑같이 보일 거예요.

데이터로 알아보는 식품 공동 구매 준비하기

🗓️ 식품 공구 기간은 며칠이 좋을까?

데이터를 보니 식품 공구는 4일에서 5일 정도로 여는 경우가 가장 많았어요. 너무 짧으면 소식이 퍼질 틈이 없고, 너무 길면 지금 안 사도 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일주일 이내로 진행하는 듯 하더라고요!

오픈 시각도 거의 정해져 있는 편이에요. 오픈 시각을 밝힌 공구 552건 중 86%가 오전 10시에 문을 열었고, 11시가 5%, 9시가 3%이며 나머지는 거의 없었죠. 이 시간이 딱 아이를 등원시키고 한숨 돌리는 시간대라, 이 시간에 여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으로 보여요.

다만 카테고리에 따라 기간을 조금씩 조정하시면 좋아요.

카테고리기간 특징
아이 간식3일 이하가 34%로 가장 짧아요
이유식과 유아식3일에서 4일이 많아요
신선식품과 밀키트4일에서 5일이 무난해요
건강기능식품7일 이상이 31%로 가장 길어요

아이 먹거리는 냉동실에 자리가 있는지만 확인하면 비교적 빨리 정할 수 있는데요. 영양제는 가족이 함께 먹을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지까지 따져보게 되다 보니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공구는 오픈 하루 전에 예고 게시물을 따로 올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픈 당일보다 그 전에 기대감을 얼마나 쌓아두었는지가 첫날 주문량에 크게 작용하는 편이라 예고 게시물이 거의 필수로 자리 잡은 분위기에요.

🛒 주문 방식은 어떻게 할까?

식품 공구의 주문 경로를 보면 댓글을 남기면 구매 링크를 보내주는 방식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고요.

주문 경로비중
댓글을 남기면 구매 링크를 보내주는 방식58%
프로필 링크19%
게시물에 걸린 링크9%
DM3%

‘댓글에 「참치」를 남겨주시면 구매 링크를 보내드릴게요’와 같은 형태가 가장 흔한 방식인데, 이때 결제는 그 링크를 타고 스마트스토어나 자사몰 같은 판매처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었어요.

식품 공구 주문 방식 도식. 인플루언서 게시물 댓글에 지정 단어를 남기면 DM으로 공구 전용 판매 페이지 링크를 보내주고, 결제는 그 링크를 타고 판매처에서 이루어진다

댓글을 한 번 거치는 데는 이유가 몇 가지 겹쳐 있는 것으로 보여요. 링크를 DM으로 보내면서 관심을 보인 사람의 연락처를 확보할 수 있고, 댓글 수가 늘어나면 게시물이 더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고, 오픈 전에 달린 댓글 수로 수요를 미리 가늠해 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브랜드가 준비할 것은 공구 전용 판매 링크예요. 오픈 시각 전에 링크가 살아 있어야 인플루언서가 댓글에 답을 줄 수 있으니, 전날까지는 페이지와 링크를 확정해 두시는 게 좋아요.

🎁 이벤트나 할인율을 어떻게 준비할까?

식품 공구 게시물의 57%가 사은품이나 증정을 언급하고 있어요. 이때 포인트는 최근 추세가 가격을 더 깎기보다 제품을 하나 더 얹는 방식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판매를 부스팅할 이벤트도 함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는 대체로 세 시점에 걸쳐 설계되어 있더라고요.

시점하는 일
오픈 전알림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해서 제품 증정
오픈 직후선착순 30명 안팎에게 제품 추가 증정
구매 후구매완료 인증 댓글에 커피 쿠폰이나 네이버 포인트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 구매완료와 함께 휴대폰 뒷자리를 받는 방식이 식품 공구의 10%에서 쓰이고 있어요. 인플루언서가 실제 주문 내역과 댓글을 맞춰볼 수 있어서, 이벤트이면서 주문 대조표 역할도 함께 하는 셈이죠.

브랜드 쪽에서는 선착순 30명분과 추첨용 5명에서 20명분 정도를 미리 확보해 두시면 대부분의 공구에 대응할 수 있어요.

📋 식품 카테고리별 공구 실행 가이드

카테고리자주 팔리는 구성공구 기간가격대캡션에 자주 등장하는 확인 정보
이유식과 유아식한 끼 단위 소분 냉동, 3종에서 6팩 세트3일에서 4일1.3만 원무염과 저염, 국내산, HACCP, 조리 시간
아이 간식낱개 포장, 맛 골라담기3일1.8만 원무첨가, 유기농, 실온 보관 여부, 알레르기
건강기능식품3개월분, 6+1 같은 다개월 묶음5일에서 7일6.5만 원원료사, 함량, 연령별 섭취법, 병용 가능 여부
다이어트와 체중관리3개월 섭취 권장 세트4일4.8만 원기능성 인정 원료, 섭취 방법
간편식과 밀키트1팩 2인분, 3팩과 5팩과 10팩4일에서 5일1.8만 원잡내 없음, 첨가물 없음, 조리 시간, 냉동 보관
신선식품20구와 40구, kg 단위, 합배송4일1.6만 원난각번호, 산지, 당일 출고, 파손 보상
식재료와 조미료단품과 2종 묶음4일1.5만 원산도와 폴리페놀 같은 수치, 유기농 인증, 원산지
음료와 커피와 차박스 단위, 맛 혼합 구성5일계정마다 편차가 커요당 함량, 원료 원산지
어른 간식과 디저트낱개 냉동, 모음 세트4일계정마다 편차가 커요당 함량, 보관 기간, 데우는 법

마지막 열이 특히 중요해요. 실제로 팔린 공구의 캡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정보를 모은 것이라, 우리 상세페이지에 이 항목들이 정리돼 있지 않으면 인플루언서가 소개 글을 쓸 때 참고할 자료가 마땅치 않아지고요.

예를 들어 신선식품이라면 난각번호와 산지, 당일 출고 여부, 배송 중 파손 시 보상 기준까지 미리 정리해서 전달해 주시는 편이 좋아요. 이유식이라면 무염인지 저염인지, 한 끼 분량이 몇 그램인지, 조리에 몇 분이 걸리는지가 여기에 해당하고요.

결국 첫 식품 공동구매의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건 우리 제품을 자기 이야기로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는가인 것 같아요. 팔로워가 많은 계정을 찾는 일보다, 우리 제품이 그 사람이 평소 하던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가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식품 공동구매를 처음 하는 브랜드가 많이 하는 질문

Q. 공구 수수료는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인플루언서 수수료는 매출의 20%에서 50% 수준에서 형성돼요. 카테고리에 따라 차이가 큰데, 식품은 마진 구조상 이 범위에서 낮은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수수료율만 보고 계산하면 실수령액이 어긋나요. 여기에 부가세와 PG 수수료, 플랫폼 이용료가 뒤에 붙기 때문에, 협의한 수수료율에서 이 항목들을 모두 빼고 남는 금액으로 마진을 잡으셔야 합니다.

Q. 계약 방식은 어떻게 하나요?

수수료를 매출 기준으로 줄지 순이익 기준으로 줄지, 정산 주기는 언제인지, 반품과 취소가 생겼을 때 수수료를 어떻게 조정할지를 먼저 정하시는 게 좋아요. 여기에 콘텐츠를 브랜드 광고 소재로 다시 쓸 수 있는지와, 대가를 받았다는 표시 문구를 어떻게 넣을지도 함께 정리해 두셔야 합니다. 대가 표시는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의 적용 대상이라, 브랜드가 문구를 먼저 제시하는 편이 안전해요.

Q. 공구 전용 단독 구성이나 사은품 증정이 필요한가요?

네, 준비해 두시는 편이 좋아요. 식품 공구 게시물의 57%가 사은품이나 증정을 언급하고 있거든요. 가격을 더 낮추는 것보다 제품을 하나 더 얹는 방식이 흔하게 쓰여요. 브랜드 입장에서도 할인율을 건드리는 것보다 계산이 예측 가능하고, 공구가 끝난 뒤 자사몰 정가와의 관계도 덜 흔들리니까요.

Q. 공구를 진행할 인플루언서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진행 중인 공구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에서 우리 카테고리에 어떤 계정이 있는지 먼저 훑어보시는 방법이 있어요. 다만 목록에서 후보를 추린 뒤에는 반드시 계정을 직접 열어 보세요. 앞에서 정리한 5가지 확인 기준처럼, 평소 어떤 이야기를 하는 사람인지와 댓글에 어떤 질문이 오는지는 목록으로는 알 수 없거든요.

Q. 공구만 전용으로 대행해주는 대행사가 있나요?

공구 섭외와 운영을 대행하는 곳도 있고,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도 있어요. 다만 대행을 맡기더라도 어떤 계정이 우리 제품과 맞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은 브랜드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원포인트는 마케팅만 전문으로 하는 탑티어 마케터 매칭 플랫폼으로, 3단계 검증을 통과한 상위 10% 마케터를 시간 단위로 매칭하고 있어요. 공구 기획이나 인플루언서 선별처럼 손이 많이 가는 업무만 떼어 맡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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