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소재와 예산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스몰 브랜드들이 알아야 할 캠페인 5가지 전략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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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포인트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 온토로입니다.

단기간 안에 고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에는 퍼포먼스 마케팅 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고민이 있죠. 바로 광고소재와 예산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입니다.

많은 마케터들이 예산과 소재를 잘 쓴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스몰 브랜드자원이 제한된 마케터라면 이 문제가 더 심각하게 다가올 수 있죠.

이 글에서는 광고 캠페인에서 소재와 예산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하려 합니다. 마케팅을 하다 보면 우리는 종종 효율보다는 테스트와 최적화에만 집중하게 되는 실수를 하곤 하죠. 그런 실수를 막기 위한 핵심 전략을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1. 광고소재는 연료, 예산은 불꽃이다

여러분, 광고소재연료이고, 예산불꽃입니다. 광고소재가 아무리 좋아도, 예산이 제대로 쓰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죠. 마치 좋은 연료가 있어도 불꽃이 없다면 차가 움직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광고 시스템은 예전처럼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바로 구매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광고를 본 후 바로 결제 버튼을 클릭하는 일이 드물죠. 이처럼 소재와 예산의 효율을 제대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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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신러닝 최적화와 테스트는 목표가 아니다

많은 마케터가 머신러닝 최적화A/B 테스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물론 머신러닝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에서 머신러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은 잘못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140% 효율을 기록한 광고도 어느 날은 250%를 찍을 수 있고, 또 다른 날은 60%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산을 7일 동안 밀어넣고 나면 광고 효율은 대체로 100~160% 사이에서 안정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뛰어난 효율을 끌어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머신러닝 최적화의 목표는 안정성 확보이지, 절대적으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목표는 ‘효율적 캠페인 운영’에 두고, 테스트와 최적화는 이를 지원하는 도구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3. 예산 규모에 맞는 유연한 캠페인 운영

광고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예산의 규모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예산을 넉넉하게 쓸 수 있는 대기업과 예산이 한정적인 스몰 브랜드는 캠페인 운영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죠.

예를 들어, 스몰 브랜드에서는 하루 예산이 15만원이라면, 목표 달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빠르게 결과를 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빠르게 타깃을 지정해 리타깃팅을 활용하거나, 정해진 타깃을 놓고 성과를 확인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예산과 시간 내에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캠페인 운영에 대한 유연성을 가져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과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4. 하위 소재도 놓치지 말자

상위 성과를 보이는 소재에만 집중하다 보면, 하위 성과를 보이는 소재를 놓치게 됩니다. 하지만 하위 소재들에도 아직 활용 가능성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 캠페인에서 소재가 잘 돌아간다고 가정할 때, 상위 소재에 집중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지만, 하위 소재들이 여전히 다른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따라서, 하위 소재를 별도로 테스트하거나 성과를 다시 분석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부 지표인 CTR (클릭률)이나 댓글 반응 등을 체크하고, 다시 조정해보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많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 하위 소재들도 성과를 개선하기도 하죠.

소재의 성과는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그동안 놓친 가능성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5. 광고 어카운트 매니저의 조언, 무조건 믿지 말자

메타나 구글 같은 광고 플랫폼에서는 각 브랜드에 어카운트 매니저나 마케팅 담당자가 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들은 플랫폼의 전반적인 경향에 맞춰 조언을 해주지만, 그 조언이 항상 우리 브랜드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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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플랫폼의 어카운트 매니저는 각 캠페인의 성과나 플랫폼의 트렌드에 맞춘 조언을 해주지만, 그들이 추천하는 전략이 브랜드의 상황과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들의 조언을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브랜드의 목표에 맞는 방향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최적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예산을 잘 쓰는 것이 아니에요. 광고소재를 잘 다루고, 그 소재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캠페인마다 상황은 다르겠지만, 핵심은 ‘목표 효율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테스트를 통해 최적화하는 과정이 필요하죠. 이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한다면, 여러분의 캠페인도 더 나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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