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프리랜서 매칭 전 과정에 AI 적용… 매칭 프로세스 전면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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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작성부터 전문가 비교, 의사결정까지 AI 기능 순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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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6일) 프리랜서 마케터 매칭 플랫폼 원포인트(대표 최준순)가 올해 2월부터 매칭 과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기존의 프리랜서 채용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청서 작성, 전문가 프로필 비교, 제안서 분석, 전문가 추천까지 AI 기능을 순차 배포했다.

기존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에서는 고객사가 직접 업무 요건을 작성하고, 지원자의 프로필을 하나씩 검토한 뒤, 견적을 조율하고 최종 계약까지 진행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요건 작성이 불완전하거나 비교 기준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고, 전문가와 고객사 간 대금 기대치 차이로 매칭이 무산되는 사례도 빈번했다.

원포인트는 이 병목들을 AI로 해결하는 접근을 택했다. 가장 먼저 도입한 것은 매칭 신청서 작성 어시스턴트다. 기존에는 고객사가 업무 요청서를 직접 작성해야 했지만, 별도의 가이드 없이 빈 폼만 제공되다 보니 업무 범위나 필수 역량 등 핵심 항목이 누락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운영팀이 일일이 전화와 메시지로 정보를 수집해야 했고, 연락이 닿지 않으면 매칭 자체가 지연되는 문제가 반복됐다. 원포인트는 이 과정에 AI 챗봇을 도입해, 고객사가 채팅으로 업무 상황을 설명하면 실제 체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정 대금, 업무 범위, 필수 역량 등을 자동 생성하도록 했다. 고객사는 생성된 항목을 선택적으로 요청서에 반영할 수 있어 작성 시간이 단축되고, 요건의 구체성이 높아져 최적 매칭 가능성도 함께 올라갔다.

지원 전문가가 모이면 프로필 비교분석 AI가 업무 요청서 기준으로 후보를 자동 비교하고, 제안서 제출 이후에는 프로필과 인터뷰 내용을 종합해 총평과 전문가별 코멘트를 제공한다.
최준순 원포인트 대표는 ‘프리랜서 매칭은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 아니다. 고객사가 정확한 요건을 세우고, 적합한 전문가를 비교하고, 합리적인 조건에 합의하는 전 과정이 매끄러워야 한다. 이번 AI 도입은 그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설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AI 기능 도입 이후 원포인트의 매칭 성공률이 150% 증가했으며, 매칭에 소요되는 평균 기간이 40% 감소했다. 원포인트는 이 성과가 개별 기능의 효과라기보다 매칭 퍼널 전반에 AI를 체계적으로 적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원포인트는 향후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는 전문가를 선제적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 배포하며, AI 기반 매칭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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