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마케터 채용, 정규직보다 프리랜서가 적합한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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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스타트업 마케터 채용, 정규직과 프리랜서 중 뭐가 맞을까요?

많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님이 이 같은 고민을 하시더라고요. 마케터를 정규직으로 뽑을까, 프리랜서로 채울까 하는 고민이요. 이런 고민을 하시는 대표님에게 저희가 드리는 답은 한결같아요. 작은 브랜드일수록, 마케터는 일단 프리랜서로 채용해 보시는 게 유리하다고 제안드리죠.

왜냐고요? 이건 마케팅이라는 직무의 특성을 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마케팅은 시장 트렌드에 따라 전략이 빠르게 바뀔 뿐만 아니라 매체별 전문성도 극도로 세분화돼 있죠. 그래서 정규직 1~2명보다 프리랜서 조합이 훨씬 유리한 경우가 많거든요.

오늘은 마케터라는 직군이 가진 3가지 특수성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에 프리랜서 마케터 채용이 왜 더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중소기업 마케터는 프리랜서가 적합한 이유 ❶

마케팅은 전략이 빠르게 바뀌는 직군이에요

정규직으론 왜 어려울까요?

마케팅은 시장 상황에 따라 전략이 정말 자주 바뀌어요. 지금은 퍼포먼스 광고가 급한데 3개월 뒤엔 브랜드 콘텐츠가 필요해지고 또 다음 분기엔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 수도 있죠. 특히 작은 기업일수록 이런 케이스가 더욱더 빈번하게 발생하고요.

문제는 정규직 마케터 1~2명으론 이런 변화를 다 커버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퍼포먼스에 강한 마케터가 갑자기 콘텐츠 기획까지 잘하긴 어렵거든요. 전문 영역이 다르니까요.

게다가 마케팅은 실험이 필수예요. 인플루언서 캠페인을 테스트했는데 효과가 없다면? 바로 다른 방법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정규직 구조에선 그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아요.

프리랜서는 어떨까요?

프리랜서로 구성하면 전략 변화에 맞춰 필요한 전문가를 바로바로 투입할 수 있어요. 이번 분기엔 퍼포먼스 마케터와 일하다가 다음 분기엔 콘텐츠 마케터로 교체하는 식으로요.

💬 실제 사례 : 닥터이브

사업 단계별 전문가 교체로 런칭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 달성!

사업별로 필요한 전문가 프리랜서와 빠르게 협업하며 단기간에 월매출 1억원을 달성한 건강차 브랜드 닥터이브

실제로 원포인트를 이용하는 많은 기업들이 사업 단계에 맞춰 여러 전문가와 유연하게 협업하며 성과를 만들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닥터이브에요.

건강차 브랜드인 닥터이브는 브랜드 전략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프리랜서 마케터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빠른 성장을 만들어 냈거든요. 닥터이브가 프리랜서를 활용한 전략을 살펴보면,

1단계 – 브랜드 빌딩 초기
✔️ 브랜드 기획 경험이 풍부한 7년차 시니어 마케터 고용
✔️ 브랜드 방향성 수립, 마케팅 로드맵 구체화
✔️ 주 5시간으로 핵심 디렉팅만 진행

2단계 – 매출 활성화
✔️ 퍼포먼스 마케팅 실무에 강한 3년차 마케터로 교체
✔️ 광고 매체 운영, 데이터 분석 중심 실무 진행
✔️ 주 15시간으로 실행력 확보

이렇게 단계별로 딱 맞는 전문가를 투입한 결과, 런칭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정규직으로 풀타임 마케터를 뽑았다면 불가능했을 유연성이죠.

닥터이브의 사례 더 자세히 보기 👉

중소기업 마케터는 프리랜서가 적합한 이유 ❷

매체별, 직무별 전문성이 극도로 세분화돼 있어요

정규직으론 왜 어려울까요?

마케팅은 전문성이 정말 세분화된 직군이에요. 같은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도 네이버 검색광고와 메타 광고는 완전히 다른 영역이거든요. 여기에 카카오, 구글까지 더하면 광고를 돌리는 매체만 해도 벌써 4~5개죠.

게다가 퍼포먼스 외에도 콘텐츠, 브랜딩, 인플루언서, CRM 마케터까지 더하면 최소 7~10개의 세부 직무가 존재해요. 그러다보니 실무를 하다 보면 다 같은 마케터로 불리고 있지만, 메타 광고는 전문인데 네이버 SA는 잘 모르거나 퍼포먼스엔 강하지만 콘텐츠 기획은 약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큰 기업은 세부 전문성 별로 인원을 뽑을 수 있어 이런 부분이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중소기업은 소수 몇 명만 채용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 몇 명을 모든 걸 다 잘하는 올라운더로만 채용할 수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정말 쉽지 않겠죠. 설사 올라운더를 찾았다고 해도 연봉이 매우 높아 중소기업 입장에선 현실적으로 채용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고요.

프리랜서는 어떨까요?

프리랜서로 구성하면 각 매체, 직무별로 딱 필요한 전문가만 조합할 수 있어요. 네이버 광고가 필요하면 네이버 전문가를, 인스타그램 콘텐츠가 필요하면 SNS 콘텐츠 전문가를 투입하는 식이죠.

필요한 영역에만 소량의 시간을 투입하니까 비용도 효율적이에요. 올라운더 1명 채용하는 비용으로 전문가 2~3명을 조합하는 게 성과 면에서도, 비용 면에서도 훨씬 유리할 수 있죠.

💬 실제 사례 : 랜딩

매체별 전문가 조합으로 마케팅 전략 유연하게 전환!

매체별 전문가 프리랜서 마케터와의 협업으로 마케팅 전략을 유연하게 설계하여 성장한 Meshed

3D 모델링 협업 서비스 ‘Meshed’를 운영하는 랜딩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로만 이뤄진 팀이었어요. 마케팅 베이스 팀원이 전혀 없어서 시니어 마케터가 필요했지만, 정규직 채용은 부담스러웠죠. 더 큰 문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다 보니 마케팅 방향이 수시로 바뀐다는 거였어요. 정규직 마케터 1명으론 이런 변화를 따라가기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랜딩은 원포인트에서 매체별, 직무별 전문가를 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랜딩이 프리랜서와 실행한 전략을 살펴보면,

퍼포먼스 마케터 협업
✔️ 퍼포먼스 전략 수립부터 매체 운영, GA 세팅, 데이터 분석까지
✔️ 초기 셋업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략-실무 A-Z 진행

콘텐츠 마케터 협업
✔️ 인스타그램 톤앤매너 수립, 콘텐츠 기획 및 제작
✔️ SNS 콘텐츠에서 시작해 최근엔 뉴스레터까지 업무 범위 확장

한 명의 마케터가 퍼포먼스와 콘텐츠를 동시에 잘하긴 어려워요. 그러나 원포인트와 함께 각 영역의 전문가를 조합한 결과, 마케팅 방향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전략을 전환하며 시장성을 검증해 낼 수 있었죠.

랜딩의 사례 더 자세히 보기 👉

중소기업 마케터는 프리랜서가 적합한 이유 ❸

산업별 성공 경험이 마케팅 성과를 좌우해요

정규직으론 왜 어려울까요?

마케팅 전략은 산업마다 완전히 달라요. B2B SaaS와 B2C 이커머스는 같은 마케팅이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접근 방식이 다르거든요.

특히 마케팅은 산업별로 고객 여정, 구매 패턴, 핵심 채널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성공 경험을 그대로 이식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B2B에선 웨비나와 백서가 통하지만, B2C 이커머스에선 인플루언서와 숏폼이 핵심인게 이런 이치죠.

문제는 정규직 마케터 1~2명이 모든 산업에서 성공 경험을 쌓기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게다가 이 넓은 채용 시장에서 우리 산업에 딱 맞는 경험을 가진 사람을 찾고, 그 사람이 우리 회사 공고를 본 후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기다리는 건 너무 많은 변수에 기대는 일이죠.

프리랜서는 어떨까요?

프리랜서로 채용하면 우리 산업에서 이미 검증된 성공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정규직 채용 시장보다 선택지가 넓으니까요.

게다가 사업 방향이 바뀌면 다른 산업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해요.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이커머스 퍼포먼스 전문가와 3개월 협업한 후에 B2B 콘텐츠 전문가와 2개월 추가 협업을 진행할 수도 있죠.

💬 실제 사례 : 워크농

B2B 산업 경험 전문가로 130명 시드 고객 확보!

B2B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프리랜서 마케터와 협력하여 잠재 고객 130명을 확보한 워크농

AI 농업 스타트업 워크농은 초기 단계에서 빠르게 PMF를 검증해야 했어요. 하지만 팀 내에 마케팅 경험이 부족했을 뿐만 아니라 특히 B2B 농업 시장에 대한 노하우는 전무한 상황이었죠.

그래서 원포인트를 통해 B2B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워크농이 프리랜서와 실행한 B2B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면,

SEO 기반 콘텐츠 마케팅
✔️ 월 검색량 300회 미만의 롱테일 키워드부터 공략
✔️ ‘농산물 온라인 판매’, ‘GAP 인증 절차’ 등 타깃이 찾는 정보성 콘텐츠 발행
✔️ 뾰족한 키워드로 오래전 발행한 콘텐츠임에도 꾸준한 트래픽 유입 창출

웨비나를 통한 시드 고객 확보
✔️ 지방 농업 센터와 제휴해 타깃 고객에게 직접 리치
✔️ 웨비나 참여자 130명 확보, 가입 전환율 25% 달성
✔️ 한 번에 많은 모수를 확보해 빠르게 PMF 검증 완료

B2C 이커머스에선 통하지 않을 전략이었죠. 하지만 B2B 시장의 특성을 정확히 아는 전문가였기에 웨비나와 정보성 콘텐츠라는 최적의 채널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만약 정규직 마케터를 채용했다면? B2B 시장 경험이 없는 마케터가 이런 전략을 처음부터 설계하기는 어려웠을 거예요. 하지만 해당 산업 경험을 가진 프리랜서와 협업한 결과, SEO와 웨비나라는 최적의 채널을 선택할 수 있었고 빠르게 PMF 검증 후 성장을 들 수 있었던 거예요.

워크농의 사례 더 자세히 보기 👉


중소기업 마케팅, 프리랜서로 빠르게 실행하고 검증하세요

마케터는 전략, 매체, 트렌드의 빠른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하는 직군이에요. 이번 분기엔 퍼포먼스 광고가 급한데 다음 분기엔 콘텐츠가 필요할 수 있죠. 문제는 전문성 역시 극도로 세분화된 직군이라는 데에 있어요. 네이버 광고 전문가와 메타 광고 전문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특히 변화에 민감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는 정규직 1~2명보단 필요할 때마다 딱 맞는 전문가를 조합하는 프리랜서 구조가 훨씬 유연하고 효율적인 거예요.

특히 산업별 성공 경험까지 고려하면 프리랜서가 더욱 더 구조적으로 유리해지는데요. B2B 시장에선 웨비나로 130명을 모았지만 같은 방법이 B2C 이커머스에선 전혀 통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산업을 이미 아는 전문가를 찾는 게 첫 성과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인 셈이죠.

결국 빠른 성장은 우리 상황에 맞는 전문가를 빠르게 조합하는 데서 시작해요.
정규직 채용엔 3개월이 걸리지만, 원포인트는 3일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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